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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가 계속되면 그것은 고의다.
고의적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것은
용서받을수 없다.
썩은 가지를 잘라야 나무가 살수있듯
손쓸수없다면 잘라야 할것이다.
썩은 가지는 잘린들 모를것이다.
제 살을 잘라야하는 나무만 아플뿐.